실리콘 찜기 찜틀

안전하고 위생적인 소재 100% 국내 제작,

 

실리콘 찜기 찜틀

 

Silicone Steamers For Cooking

 

 

실리콘 찜기 찜틀!

 

 

작은 냄비에도 손쉽게 접어 넣을 수 있는 만능 국내산 실리콘 찜기 열에 강한 실리콘 소재로 환경 호르몬 걱정 NO! 안전하고 위생적인 찜기로 간편하게 요리하세요!

 

 

만두 찜기 고구마 찜기 야채 찜틀 등으로 활용만점 만능 찜기

 

 

찜기 표면에 고르게 뚫린 촘촘한 구멍을 통해 음식물을 골고루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형태 변형이 자유로워 어떠한 냄비든지 가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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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리콘 찜기 24 cm

 

 

색상: 그레이 (분리형 단일 색상)

 

 

CHECK POINT

 

 

• 1. 심플한 모노톤의 컬러
• 2. 낮은 열전도율, 열에 강한 실리콘 재질
• 3. 편리한 구성의 손잡이와 분리형 다리

 

 

만능 다용도 찜기 찜틀 앞면과 뒷면을 참조해 주세요.

 

 

심플한 모노톤의 차분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식재료 고유의 색상을 더욱 살려주는 모던한 주방용 찜기, 만능 찜틀 입니다.

 

 

균일한 패턴의 펀칭 구멍으로 열을 골고루 전달시킵니다.

 

 

실리콘이라 고온에 강해 끓는 물에 소독이 가능하며 230도의 고온과 -40도의 저온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분리하여 활용하거나 세척할 수 있습니다.

 

 

촘촘한 스팀 구멍으로 인해 음식물을 골고루 익힐 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고정된 다리는 돌려 빼서 분리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키친구 실리콘 찜기 호빵 찜기 야채 찜기 다용도 찜기

 

 

열전도율이 낮은 실리콘 소재는 오래 가열해도 손잡이가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식재료를 다 찌고 나면 뜨거운 냄비를 주의하여 찜기, 찜 틀을 꺼내어 주세요.

 

 

편리한 손잡이로 가볍게 들어서 이동이 용이하며, 분리형의 다리도 따로 빼내어 몸통과 함께 고온에서 살균 소독이 가능합니다. 내열온도는 -40도~250도 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찜 틀은 고온에서도 열전도율이 낮아 손잡이가 쉽게 뜨거워지진 않지만 뜨거워진 냄비 안에 바로 손을 넣어 꺼낼 시에는 냄비에 손이 닿아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열에 강한 실리콘 재질이지만 불에 직접적으로 노출 시 형태 변형 등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냄비나 기타 주방 장비 등을 이용하여 물과 함께 찜 틀을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익힌 식재료도 찜기 찜틀 위에서 들러붙지 않아 편리합니다.

 

 

음식물이 찜틀에 잘 달라붙지 않으며, 냄새가 잘 배어나지 않습니다.

 

 

 

 

실리콘 재질 특유의 말랑한 소재로 형태 변형이 매우 자유로워 다양한 냄비 사이즈에 맞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에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SIZE]

 

 

다용도 찜기 실리콘 찜틀 크기를 확인해 주세요.

 

 

[상품 상세 설명]

 

 

제품명 : 키친구 실리콘 찜기

규격 : 24 cm x 4 cm

재질 : 실리콘
색상 : 그레이 (분리형 단일 색상)

원산지 : 국내

수입판매원 : (주) 키친구

[제품 발송샷]

 

 

제품 발송 샷입니다.

 

 

[주의사항]

 

 

1. 용도 이외의 사용을 금합니다.

2. 키친구 실리콘 찜기 24 cm (분리형 그레이) 이외엔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모니터 종류와 핸드폰 기종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불에 직접 닿도록 하지 마세요. 형태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5. 실리콘 제품 사용 시 특유의 접착성으로 끈적 꺼림 또는 하얀 가루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끓은 물에 베이킹 소다를 풀어준 뒤 3분간 끓인 후 꺼내어 세척해 주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6. 실리콘 찜기 찜틀의 손잡이는 고온에서도 열전도율이 낮아 손으로 잡을 순 있지만, 뜨거워진 냄비 안에서 손으로 직접 꺼낼 때엔 냄비에 손이 닿아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